AI로 이상기후에 적응하는 딸기 재배모델 개발한다

입력 2025-08-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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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

▲2025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2025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인공지능(AI)으로 이상기후에 적응할 수 있는 딸기 재배모델을 개발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가 이상기후 적응형 딸기 AI 재배모델 개발을 주제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무박 2일간 진행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7월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사전 테스트를 거쳤으며 총 52팀, 275명이 참가해 열띤 예선(해커톤) 경쟁을 펼쳤다. 예선에서는 온실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재배모델을 개발했다. 이달 13일 발표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4개 팀을 선발하며 본선은 스마트온실에서 6개월간 딸기 재배를 실증(2025년 9월~2026년 2월)해 최종 수상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농협은 이번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 예선 현장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부스를 설치하고 쌀로 만든 간식을 제공하며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조현상 농협 디지털전략부장은 “농협은 쌀 소비 촉진뿐만 아니라, AI 신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농업인 실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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