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대신증권, 자기자본 3조7000억…발행어음 인가 도전할 것"

입력 2025-08-11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1일 대신증권에 대해 다음 목표는 발행어음 인가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전과 같은 3만7000원을 제시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별도 자기자본 4조 원 달성한 뒤 초대형 IB 지정 및 발행어음 인가 도전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말 대형증권사 인가 후 곧바로 다음 목표로 향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F&I로부터 중간배당액을 2000억 원 받고 신종자본증권 1650억 원 발행 완료해 2분기 별도 자기자본이 3조7000억 원으로 확대했다"며 "최근 대형사들은 건전성 강화 및 신사업 추진을 위한 자본확충이 빈번한데 역시 대신증권도 경쟁대열에 합류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단기적으로는 배당 매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윤 연구원은 "밸류업 공시에 최소 주당배당금(DPS) 1200원 지급 및 감액배당 실시를 명시한 점은 배당주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며 "저축은행 및 부동산 관련 계열사로 인해 실적변동성 높은 점은 아쉽지만, 빠르게 자본을 확충하며 안정성을 강화하는 구간으로 단기로는 배당매력, 장기로는 증권 본업 강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60,000
    • -1.91%
    • 이더리움
    • 3,376,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3.2%
    • 리플
    • 2,048
    • -2.38%
    • 솔라나
    • 130,200
    • -0.61%
    • 에이다
    • 386
    • -1.53%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82%
    • 체인링크
    • 14,540
    • -1.09%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