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비용 통제로 영업이익 성장세 두드러져…목표가↑"

입력 2025-08-11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1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유료 방송 시장의 구조적인 한계가 여전하나, 비용 통제에 따른 영업이익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며 목표주가를 5000원에서 56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입자 방어를 위해 IP 네트워크를 활용한 ipit TV를 출시했고, 가격과 모바일 결합상품의 경쟁력을 동시에 앞세워 가입자 이탈 방지와 매출 반등을 기대한다"며 "예능 중심의 콘텐츠 투자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라이프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2472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30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위성 방송 가입자 및 매출 감소세는 불가피하나, 본사 및 스카이라이프TV의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안 연구원은 "지난해 말 자회사 손상차손 인식으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당 350원을 배당으로 지급한 바 있다"며 "올해는 이익 정상화 구간에 진입하는 만큼 지난해 수준의 주당배당금(DPS)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배당수익률은 6.8%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14,000
    • +2.1%
    • 이더리움
    • 2,842,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345,800
    • -1.48%
    • 리플
    • 1,656
    • +2.22%
    • 솔라나
    • 114,800
    • +0.97%
    • 에이다
    • 245
    • +1.24%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77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2.45%
    • 체인링크
    • 12,550
    • +2.37%
    • 샌드박스
    • 72.2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