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영면에 든 '애즈원' 故 이민 추모⋯"세상에서 가장 착한 내 동생"

입력 2025-08-09 1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故 이민(왼), 라이머, 크리스탈. (출처=라이머SNS)
▲故 이민(왼), 라이머, 크리스탈. (출처=라이머SNS)

애즈원 이민이 영면에 든 가운데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그리움을 전했다.

9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밝고 착하고 친절한 우리 민영이, 그곳에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거도 다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이어 “너의 천사 같은 마음씨와 천사 같은 목소리 영원히 기억하고 간직할게. 사랑해 내 동생”이라고 적으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특히 라이머는 불과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해준 애즈원에 “정말 고맙다. 앞으로 내가 더 열심히 해볼 테니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음악 하자”라고 바람을 드러낸 바 있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앞서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의 젊은 나이로 유족들은 물론 소속사 측 역시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겼다. 함께 활동했던 애즈원의 크리스탈 역시 급거 귀국해 슬픔을 함께했다.

고인은 이날 오전 5시 30분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

한편 고인은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에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하와이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노래 등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KBS2 ‘박보검의 칸타빌레’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펼쳤기에 갑작스러운 비보는 더욱 충격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46,000
    • -1.25%
    • 이더리움
    • 4,270,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857,000
    • -2.39%
    • 리플
    • 2,734
    • -3.32%
    • 솔라나
    • 181,000
    • -3.57%
    • 에이다
    • 507
    • -4.16%
    • 트론
    • 441
    • +0.92%
    • 스텔라루멘
    • 304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10
    • -2.81%
    • 체인링크
    • 17,440
    • -3.06%
    • 샌드박스
    • 198
    • -1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