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크리스탈, 故 이민 사망에 급거 귀국⋯30년 우정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한다

입력 2025-08-07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즈원 故 이민(왼), 크리스탈. (사진제공=브랜뉴뮤직)
▲애즈원 故 이민(왼), 크리스탈. (사진제공=브랜뉴뮤직)

그룹 애즈원의 이민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멤버 크리스탈이 급거 귀국했다.

지난 6일 이민이 전날인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46세의 젊은 나이의 비보로 많은 큰 안타까움을 안겼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충격을 받은 것은 고인과 한 팀으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애즈원의 멤버 크리스탈이었다.

애즈원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크리스탈은 비보를 전해 들은 직후 거주 중이던 미국에서 귀국길에 올랐다. 비보가 전해진 다음 날인 이날 오전 한국에 도착했고 곧바로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특히 크리스탈은 오는 9일 오전 예정된 발인을 비롯해 장지까지 함께하며 고인의 마지막을 지키기 위해 숙소 역시 장례식장 인근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인과 크리스탈은 고등학교 시절 미국에서 친구가 되어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동안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지난 2020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싱글 ‘애써’를 발표하며 다시금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고인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인을 위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소속사 측은 이 사실을 알리며 “지나친 억측은 삼가달라”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5,000
    • -2.24%
    • 이더리움
    • 3,335,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305,100
    • +0.13%
    • 리플
    • 1,921
    • +1.21%
    • 솔라나
    • 136,700
    • -0.94%
    • 에이다
    • 279
    • -2.11%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67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0.88%
    • 체인링크
    • 15,440
    • -0.19%
    • 샌드박스
    • 47.72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