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한일 정상회담, 23일 전후 도쿄서 개최 조율 중"

입력 2025-08-09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연합뉴스)
(사진제공=연합뉴스)

한일 정상회담을 23일 도쿄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아사히신문이 9일 보도했다.

신문은 정부 고위자 발언을 인용해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전에 일본을 방문할 것 이라며 "대일 중시 자세를 보이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 일본을 방문하고, 이어 미국을 찾은 사례를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대응하는 데에서 일본과의 안정적 관계를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요미우리신문도 "양국 정부가 23일을 축으로 정상회담을 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을 잇달아 방문해 한미일 협력을 중시하는 자세를 강조하려 한다"고 했다.

앞서 지난 6월 17일, 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 중 회담을 가졌다.

당시 두 정상은 셔틀외교 재개 의지를 다시 확인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양국 당국 간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전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82,000
    • +1.41%
    • 이더리움
    • 4,522,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1.68%
    • 리플
    • 2,918
    • +7.4%
    • 솔라나
    • 190,800
    • +4.72%
    • 에이다
    • 563
    • +8.48%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16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60
    • +1.59%
    • 체인링크
    • 19,250
    • +5.65%
    • 샌드박스
    • 173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