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익 453억…전 분기 대비 68.4%↑

입력 2025-08-08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 원앤온리타워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 원앤온리타워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585억 원, 영업이익 45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발표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68.4%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자동차 소재부품 사업의 성장에 따른 매출 증가, 신규 5G 통신소재 판매 확대, 자회사 그린나래 성수기 도래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산업자재부문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 호조에 힘입어 에어백, 카시트 등 자동차 부품소재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아라미드 회복세는 여전히 더디지만 가동률 및 생산성 향상, 고부가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등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화학부문은 조선 경기 호조에 따른 페놀수지 수요 확대와 신규 5G 통신소재 판매로 수익성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됐다. 다만 경쟁사 판가 인하 등 외부 경쟁 요인에 의해 전 분기보단 실적이 감소했다.

패션부문은 계절적 성수기로 전 분기 대비 성장세를 기록했으나, 국내 소비심리 위축 지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세가 이어졌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관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사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운영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 중심의 체질 변화를 이어가며 지속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성, 유석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6]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50,000
    • +0.68%
    • 이더리움
    • 4,56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917,000
    • -3.98%
    • 리플
    • 3,033
    • -0.43%
    • 솔라나
    • 205,300
    • +0.24%
    • 에이다
    • 574
    • -0.17%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325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00
    • -0.14%
    • 체인링크
    • 19,270
    • -0.72%
    • 샌드박스
    • 167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