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20대 건설사 CEO 긴급 소집…안전 간담회 개최

입력 2025-08-07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건설 현장에서 잇따른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고용노동부가 국내 시공능력 상위 20대 건설사의 최고경영자(CEO)를 긴급 소집한다. 최근 반복되는 중대 재해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오는 14일 오후 4시 서울청에서 ‘20대 건설사 CEO 안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 초청 대상은 2025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상위 20개사로 1위 삼성물산부터 20위 KCC건설 등 주요 대형 건설사 CEO가 모두 포함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건설업 중대 재해 예방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고용부는 건설사에 중대 재해 감축에 대한 책임 인식과 실질적 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성물산과 호반건설이 안전관리 우수사례도 발표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두 회사를 모범사례로 선정해 각 사의 안전 시스템, 예방 활동, 조직 운영 등의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하도급 노동자 임금체불과 같은 고질적 문제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고용부는 중대 재해뿐 아니라 건설업 전반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07,000
    • +1.65%
    • 이더리움
    • 3,125,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6%
    • 리플
    • 2,086
    • +1.66%
    • 솔라나
    • 130,400
    • +1.95%
    • 에이다
    • 392
    • +2.08%
    • 트론
    • 438
    • +0.69%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1.53%
    • 체인링크
    • 13,670
    • +3.56%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