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여전히 불확실한 방향성…오늘 예상 밴드 1382~1392원”

입력 2025-08-07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율 (NH선물)
▲환율 (NH선물)

NH선물은 7일 국내 원·달러 환율이 상하방 압력을 소화하며 1380원 중반을 중심으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환율 예상 밴드는 1382~1392원으로 제시됐다.

전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다시 시장은 금리 인하와 약달러에 베팅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의약품 최대 250% 관세에 이어 반도체에도 100%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 시장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위재현 NH선물 연구원은 "위험선호 측면에서 보더라도 전반적인 자산시장은 위험 선호(리스크 온)에 베팅하는 듯하나, 오늘부터 관세가 발효될 예정임에 따라 장중 위험 회피(리스크 오프) 심리도 가세할 수 있어 방향성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짚었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1380~1390원 밴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위 연구원은 "1380원 초반대에서 결제 수요와 해외투자 환전수요가 하단을 지지하고, 1390원 초반대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적극 나타날 여지가 존재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제 위안화 약세는 대미 무역흑자 축소가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오늘 중국의 무역지표에 따른 위안화 변동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아저씨 드라마 '김부장'? 놀라운 시청률의 비결 [해시태그]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15,000
    • +1.55%
    • 이더리움
    • 2,669,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4.84%
    • 리플
    • 1,645
    • +0.98%
    • 솔라나
    • 116,400
    • +0.43%
    • 에이다
    • 249
    • +0%
    • 트론
    • 492
    • -0.81%
    • 스텔라루멘
    • 281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80
    • +2.34%
    • 체인링크
    • 11,820
    • +2.6%
    • 샌드박스
    • 73.2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