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AI수석, 美 과학기술정책 수장 만나 "AI 기술협력 논의"

입력 2025-08-06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공계특별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공계특별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하정우 대통령실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이 미국 행정부의 과학기술정책 수장을 만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하 실장이 4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Office of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실장을 만나 양국의 AI 및 과학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OSTP는 대통령 산하 정책 부서로 미국의 주요 과학기술 정책을 다룬다.

이번 만남은 크라치오 실장이 4~6일 인천 연수구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디지털·AI 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가운데 마련됐다.

하 수석은 "이번 논의를 통해 한국 정부는 미국이 최근 발표한 'AI 액션 플랜'과 관련해 풀스택 AI 수출의 의미에 대해 확인했다"며 "제조 AI, 오픈소스, 과학AI, AI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 간 긴밀한 협력에 대해 긍정적 논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통령실에서는 하 수석 외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 송기호 경제안보비서관 등이 참석했으며 미국 측에서는 미국 수출 통제 정책을 주관하는 제프리 케슬러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 담당 차관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0,000
    • +0.25%
    • 이더리움
    • 2,987,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451,200
    • -0.18%
    • 리플
    • 1,958
    • +0.26%
    • 솔라나
    • 121,600
    • -0.08%
    • 에이다
    • 345
    • -1.15%
    • 트론
    • 510
    • -2.3%
    • 스텔라루멘
    • 349
    • +14.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0%
    • 체인링크
    • 13,330
    • +0%
    • 샌드박스
    • 10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