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사업부장 서동권 상무(사진 왼쪽)와 한국공항공사 손종하 운영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한국공항공사와 전날 ‘주차서비스 및 공항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항 내 실내 주차장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김포 △제주 등 5개 공항의 실내 주차장 지도를 우선 구축할 방침이다. 서비스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의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