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현대오토에버, 로봇·차량SW 성장 동력 부각…주가 재평가 기대"

입력 2025-08-06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6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하반기 주가 방향성이 명확해졌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만9600원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7.8%를 나타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 부진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며 "지연 계약 매출 이월분 및 개발비가 인식된 가운데 시스템 구축 및 운영(SI), IT 아웃소싱(ITO) 매출은 각각 17%, 14%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판관비의 경우 전분기대비 4% 감소한 413억 원을 기록하며 판관비율이 4%로 긍정적"이라며 "관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실적 체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연구원은 "그룹사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하반기의 경우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는 타이밍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연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주목해야 할 주요 포인트로 △자율주행 시장 개화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등 신성장 동력 △클라우드 등 SI, ITO 성장 스토리를 꼽았다.

그는 또 "전 사업부가 실적 성장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 및 로봇, 차량SW 등 향후 성장 동력 부각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올해 하반기 그룹사 투자 및 프로젝트 매출 인식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확인이 필요하지만, 최근 신사업이 부각되며 하반기 주목할 국내 IT서비스 업체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윤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HMM, ‘부산 이전’ 본격화…노조, 총파업 불사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63,000
    • +0.37%
    • 이더리움
    • 3,091,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72%
    • 리플
    • 2,016
    • +0.15%
    • 솔라나
    • 126,100
    • +1.45%
    • 에이다
    • 372
    • +1.64%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22%
    • 체인링크
    • 13,140
    • +2.82%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