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 채권시장 혼조 마감…외인, 3년·10년물 국채 순매수

입력 2025-08-06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유진투자증권은 전일 국내 채권시장이 혼조세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개장 전 발표된 가공식품 및 수산물 품목 영향을 받아 국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두 달 연속 2% 흐름을 이어갔다"라며 "미 고용 쇼크에 따른 9월 연준 인하 기대가 이어진 모습으로, 외국인은 3년, 10년 국채선물 모두 순매수하며 금리 하락 흐름을 견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30년물 입찰 수요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돼 일시적으로 장기 구간 강세 폭이 확대됐다"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미국 채권시장은 약세 마감했다"라며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시장 예상과 달리 하락했으며 세부내용은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확대된 점을 시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채 3년물 입찰 수요는 다소 부진한 것으로 확인돼 단기 금리 상방 압력을 가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0,000
    • +0.71%
    • 이더리움
    • 3,087,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5.17%
    • 리플
    • 2,048
    • +0.99%
    • 솔라나
    • 126,900
    • +1.2%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8
    • +1.88%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0.19%
    • 체인링크
    • 13,130
    • +1.78%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