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린 농민 곁에”…경기농협, 포천 수해지역 긴급 순회수리

입력 2025-08-05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엄범식 본부장 “지속적인 지원으로 농민 어려움 함께 나눌 것”

▲경기농협 정비요원들이 포천 수해현장에서 침수된 트랙터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농협)
▲경기농협 정비요원들이 포천 수해현장에서 침수된 트랙터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농협)
경기농협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포천지역을 찾아 침수된 농기계 수리에 나섰다.

경기농협은 5일 NH농기계순회정비단을 포천 수해 현장에 투입해 무상 수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협경제지주 자재사업부의 예산으로 이뤄졌으며, 폭염 속에서도 정비요원 20여 명이 트랙터와 소형 농기계 30여 대를 점검하며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탰다.

정비단은 진흙에 잠긴 농기계를 하나씩 꺼내 정비하고, 침수 부품을 점검·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을 이어갔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수해를 입은 농가가 하루라도 빨리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회 수리와 복구지원을 통해 농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내촌면, 소흘읍, 가산면 일대에서 침수, 산사태, 토사붕괴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13,000
    • +0.59%
    • 이더리움
    • 2,711,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6,500
    • +0.96%
    • 리플
    • 1,515
    • -0.98%
    • 솔라나
    • 105,400
    • +0.19%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11%
    • 체인링크
    • 11,590
    • -0.69%
    • 샌드박스
    • 59.58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