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 디지털 상공인 AI 실무 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입력 2025-08-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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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플랫폼SME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는 지난달 디지털 상공인(온라인셀러)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구센터와 셀피쉬클럽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수행하는 ‘온라인 셀러’를 포함한 디지털 상공인(D-SME, Digital-Small and Medium Enterprise)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세 차례 진행됐다. 디지털 상공인(온라인 셀러)이 신제품 기획부터 이미지 제작, 고객 응대 등 마케팅 전반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최신 AI 도구를 실무에 도입해 예산을 절감하거나 업무 효율을 높인 실제 사례와 전략이 공유됐다. 전통 한과 브랜드 ‘바오담’은 생성형 AI로 숏폼 영상을 제작해 트렌디한 홍보 방식이 가능해져 유의미한 사례로 꼽혔고 가구 브랜드 ‘갈롱’은 실제 음식을 차리는 대신 미드저니(Midjourney)로 한식을 시각화한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해 비용을 절감했다. 식품 브랜드 ‘송쭈집’은 백화점 팝업 홍보를 위한 포스터 디자인, 카피라이팅, 마케팅 전반을 미드저니(Midjourney), 챗지피티(ChatGPT)로 구현해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브랜드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할 수 있었으며 프리미엄 호두 브랜드 ‘닥터호두’는 고객 리뷰에 AI를 연동해 자동 응답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생성형 AI를 활용해 주목받았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한은선 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이커머스 환경에서 디지털 상공인의 AI 활용 역량을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라며 “디지털 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위해 앞으로도 AI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연구센터는 오는 9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11주간 ‘D-SME 최고위과정 5기’(이하 최고위과정)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상공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트렌드 분석, 비즈니스 전략 및 리더십 강화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커리큘럼은 ▲빅데이터 전문가가 바라본 자영업의 미래 ▲AI가 가져올 비즈니스의 미래 ▲지속 가능한 브랜드 ▲글로벌 커머스 트렌드▲성과를 만드는 조직의 리더십 등이다. ‘최고위 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1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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