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드림타워, 7월 매출 589억...전년 대비 54.4%↑ ‘역대 최대’

입력 2025-08-03 1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야경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야경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제주드림타워)가 지난달 58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월간 기준 최대 기록으로, 전년 동월(381억 원) 대비 54.4% 늘었다.

3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제주드림타워의 사업별 실적을 보면 카지노(드림타워 카지노) 부문 매출은 434억 원으로 전년 동기(229억 원) 대비 90.1% 늘었다.

카지노 이용객은 5만6691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카지노 고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인 드롭액은 2406억 원으로 지난달 최대 기록(2192억 원)보다 210억 원 이상 늘었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테이블게임 홀드율이 지난 6월 15.7%로 다소 주춤했던 것과는 달리 7월 17.3%로 좋아지면서 드롭액 증가율(9.7%)을 웃도는 순 매출 증가율(21.3%)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호텔(그랜드 하얏트 제주) 부문의 매출은 15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175억 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객실은 지난 7월 한 달간 총 4만5187실이 판매됐다. 객실 이용률은 91.1%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식음업장(F&B) 이용객 수는 13만5041명으로 종전 최고기록인 지난 5월(13만581명)보다 늘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3분기 첫 달인 7월부터 역대급 기록이 나온 만큼 3분기에는 종전 최고였던 2분기 실적을 훌쩍 뛰어넘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기순이익 측면에서도 턴어라운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외인 44조 ‘팔자’에도 오른 코스피…외국인 삼전 매수로 흐름 바뀔까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나솔사계' 두 커플 탄생했는데⋯25기 영자, 라이브 불참→SNS 해명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42,000
    • -0.12%
    • 이더리움
    • 3,178,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0.53%
    • 리플
    • 2,041
    • -0.58%
    • 솔라나
    • 129,700
    • +0.54%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542
    • +1.5%
    • 스텔라루멘
    • 22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27%
    • 체인링크
    • 14,620
    • +0.97%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