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줄기세포뱅크, 보험사와 손잡고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 추진 중

입력 2009-08-19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계약자들에게 질병치료에 대한 금전적 보상 뿐만 아니라 줄기세포 보관서비스도 특별조건에 제공될 전망이다.

19일 카엘의 자회사인 한국줄기세포뱅크는 최근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인 L 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보험계약자를 대상으로 ‘셀뱅킹’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뱅킹’ 서비스란, 중증질환, 만성질환 등 주요 질병이 발생할 때 세포치료를 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시기에 자신의 줄기세포를 보관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활성화된 기존의 줄기세포 보관서비스인 제대혈과는 달리 혈액 20cc를 통해서 줄기세포를 추출 및 분리·보관하는 것으로, 서비스의 편리성으로 인해 최근 1~2년 사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줄기세포뱅크 관계자는 " 양사간의 업무제휴를 통하여 고객은 질병치료에 대한 금전적인 보장을 넘어 중증질환 등 주요질병 치료의 또 다른 대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으로, L사와 신개념의 보험 상품으로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0,000
    • +0.73%
    • 이더리움
    • 2,61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8%
    • 리플
    • 1,730
    • -0.29%
    • 솔라나
    • 110,100
    • +1.76%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2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23%
    • 체인링크
    • 11,990
    • -0.17%
    • 샌드박스
    • 87.23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