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AI 스타펠로우십 선정…110억 투입 ‘차세대 AI리더’ 키운다

입력 2025-07-31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지형 교수팀, 초개인화 AI·멀티에이전트 기술 개발 본격화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전경. (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전경. (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AI 스타펠로우십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2019년부터 운영해온 AI 대학원 지원사업의 연장선에서 신설된 것으로, 최고급 석·박사급 신진 연구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과제 책임자인 이지형 성균관대 인공지능학과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2030년 12월까지 총 11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 이 교수팀은 AI 기술 개발과 함께 차세대 글로벌 연구 인재 양성에 나선다.

연구팀은 △초개인화 지식 동반화 AI 모델을 위한 하이퍼모달리티 기반 추론·검색·생성 기술 △동반자형 AI 서비스를 위한 시너지형 멀티에이전트 기술(Synergistic AI Multi-Agent) △이기종 Embodied AI 간 협력을 위한 자율 최적화 인프라 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포티투마루, 아크릴, 에이딘로보틱스 등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핵심은 인간과 AI가 공존·협업할 수 있는 ‘Human×AI동반자형 협력지능’ 구현이다.

성균관대는 이와 함께 신진 연구자의 성장을 지원할 체계적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연구개발, 인재 양성, 행정지원 시스템을 연계해 성과 시너지를 높이고, 신임 교수 과반 이상을 과제에 투입해 인재 생태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지형 교수는 “수요기반 협력 AI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신진 연구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74,000
    • -2.01%
    • 이더리움
    • 2,518,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295,000
    • -0.27%
    • 리플
    • 1,671
    • -1.88%
    • 솔라나
    • 105,500
    • -2.59%
    • 에이다
    • 231
    • -3.35%
    • 트론
    • 497
    • -1.19%
    • 스텔라루멘
    • 29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60
    • -4.07%
    • 체인링크
    • 11,510
    • -3.28%
    • 샌드박스
    • 78.86
    • -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