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가 제과명장들과 협업해 선보인 베이커리 제품들. (사진제공=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는 구내식당에서 선보이는 대한민국 제과명장과의 베이커리 협업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간편하고 가볍게 즐기는 스내킹(Snacking) 문화가 자리 잡고 전국의 유명 빵집을 찾아다니는 일명 빵지순례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구내식당에서도 밥 대신 즐길 수 있는 소위 '식사빵'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이달부터는 서울 3대 빵집으로 손꼽히는 ‘김영모 과자점’의 6호 제과명장 김영모 명장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모 과자점의 스테디셀러 상품인 ‘트위스트 페스츄리’는 부드럽게 결을 살린 페스츄리에 찹쌀을 더해 쫀득한 식감을 살린 빵으로 한 달도 안 돼 1만5000개 이상 제공되는 등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