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DLS 발행 전년 대비 33% 급증…하나증권 4조 돌파해 ‘최대 발행’

입력 2025-07-30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이 총 12조3167억 원으로, 전년 동기(9조2640억 원) 대비 33%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발행잔액도 35조3483억 원으로 10.9% 늘었고, 종목 수는 1277개로 15.7% 증가했다.

발행 유형별로는 공모가 3조7341억 원(30.3%), 사모가 8조5826억 원(69.7%)으로 여전히 사모 중심 구조가 뚜렷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금리연계 DLS가 9조8152억 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79.7%를 차지했고, 신용연계 DLS는 1조2354억 원(10%)이었다. 이 두 유형이 전체 발행의 89.7%에 달한다.

증권사별로는 상위 5개사의 발행금액이 7조5777억 원으로 전체의 61.5%를 차지했다. 하나증권이 4조670억 원으로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고, 뒤이어 BNK투자증권(1조1546억 원), 신한투자증권(9027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상환 규모도 함께 늘었다. 상반기 DLS 총 상환금액은 8조5515억 원으로 전년 동기(6조8471억 원) 대비 24.9% 증가했다. 이 중 만기상환이 6조8376억 원(80%)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조기상환은 1조2520억 원(14.6%), 중도상환은 4619억 원(5.4%)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78,000
    • -1.88%
    • 이더리움
    • 3,03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506,500
    • -1.27%
    • 리플
    • 1,967
    • -0.51%
    • 솔라나
    • 124,000
    • -0.16%
    • 에이다
    • 355
    • -0.28%
    • 트론
    • 546
    • -1.97%
    • 스텔라루멘
    • 251
    • +15.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2.7%
    • 체인링크
    • 13,730
    • -1.51%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