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충남 당진서 복구 작업 지원

입력 2025-07-29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농협은행 임직원들이 29일 충남 당진을 찾아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과 함께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농협은행 임직원들이 29일 충남 당진을 찾아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과 함께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을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폭염에도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당진시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과 함께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했다. 피해농가 비닐하우스의 토사를 제거하고 피해 작물 및 폐기물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 행장은 “농업인과 지역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인력과 금융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5: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82,000
    • +1.52%
    • 이더리움
    • 4,657,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895,000
    • +1.19%
    • 리플
    • 3,090
    • +0.72%
    • 솔라나
    • 200,900
    • +1.11%
    • 에이다
    • 634
    • +1.77%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360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20
    • -1.4%
    • 체인링크
    • 20,850
    • -0.24%
    • 샌드박스
    • 212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