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2분기 실적 부진’ 호텔신라 8%대 하락

입력 2025-07-28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호텔신라가 28일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호텔신라는 8.56% 하락한 4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호텔신라우도 4.55% 떨어졌다.

호텔신라는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조254억 원, 영업이익은 68.7% 감소한 8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25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시장 기대치(160억 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주된 요인은 국내 면세점의 수익성이 1분기 대비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라며 “경쟁사와 달리 호텔신라의 2분기 수수료율이 1분기 대비 소폭 높아진 점도 실적 부진 요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이 시행된다면 호텔신라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면서도 “연초 사업을 철수했던 경쟁 사업자의 시내 면세 사업 재진입 가능성이 상존하는 점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3,000
    • -1.42%
    • 이더리움
    • 3,270,000
    • -3%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5%
    • 리플
    • 1,749
    • -7.56%
    • 솔라나
    • 132,400
    • -3.15%
    • 에이다
    • 265
    • -5.02%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38
    • -9.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4.27%
    • 체인링크
    • 14,670
    • -5.48%
    • 샌드박스
    • 45.71
    • -3.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