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AI·소프트웨어 기업 지속성장의 동반자로”

입력 2025-07-27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OSA 업무협약…금리·환율·수수료 우대 등 맞춤 금융지원 확대

▲하나금융그룹은 2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조준희 KOSA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2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조준희 KOSA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미래 산업을 선도해 나갈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AI·소프트웨어 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협약식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글로벌 역량과 기업금융 노하우를 보유한 하나금융그룹과 1만5000여 개 AI·소프트웨어 기업을 대표하는 KOSA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AI 산업의 성장에 새로운 활로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 AI·소프트웨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공동 지원한다.

하나금융은 KOSA가 선정한 유망 기업과 우수 ESG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및 금융 지원 △금리·환율·수수료 우대 △자본시장 금융주선 및 증권대행 △기업공개(IPO) 및 경영·기업승계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하나금융과 KOSA는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전환(AI Transformation, AX) 전략 가속화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AI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들에 대한 지원 및 교육을 공동으로 시행하고, 디지털 혁신을 더욱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AI 기술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AI 모델 개발에 협력하고 AI 유망기업 발굴·투자도 함께 추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중동發 항공유 쇼크” 다음 달 항공편 추가 감편 확산 우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36,000
    • -1.66%
    • 이더리움
    • 3,418,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96%
    • 리플
    • 2,078
    • -2.26%
    • 솔라나
    • 125,900
    • -2.55%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46%
    • 스텔라루멘
    • 246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11%
    • 체인링크
    • 13,790
    • -2.34%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