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진항 화재로 어선 5척 소실…"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2025-07-27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26일 오후 발생한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근에 정박하던 어선으로 불이 옮겨붙어 어선 5척이 소실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1분께 충남 태안군 신진항에 정박 중이던 32톤 급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확산하자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57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대응 2단계는 인근 8~11개 소방서와 소방차량 51~80대 규모의 소방력이 동원되는 단계다. 대응 1단계에서 통제를 하던 소방서 현장지휘대는 긴급 구조통제단으로 확대 운영된다.

소방당국은 27일 오전 3시 30분께 불을 끄는 데 성공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군은 "신진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은 안전한 장소로 미리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며 "신진항 선박화재 사고로 독성 유해물질 배출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니 화재현장 주변 접근 금지 바란다"고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안내했다.

한편,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20,000
    • -1.44%
    • 이더리움
    • 3,110,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560,500
    • -0.8%
    • 리플
    • 2,009
    • -1.37%
    • 솔라나
    • 127,500
    • -1.47%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68%
    • 체인링크
    • 14,280
    • -1.24%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