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기술원,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콩 소비 확대 품종개발’ 협약

입력 2025-07-25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풀무원기술원에서 열린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한 품종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품질‧가공적성 평가 협력 연구’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기술원 김태석 원장(사진 오른쪽)과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왼쪽)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24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풀무원기술원에서 열린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한 품종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품질‧가공적성 평가 협력 연구’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기술원 김태석 원장(사진 오른쪽)과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왼쪽)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기술원은 24일 충북 청주시에 있는 풀무원기술원에서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한 품종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품질‧가공적성 평가 협력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의 안정적 생산과 고품질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콩 산업 성장을 목표로 한다. 양 측은 품종 품질·가공적성 평가, 안정생산 기반 확보,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우수 품종과 기술을 제공하고, 풀무원은 두부, 콩나물 등 고품질 제품 개발에 주력한다.

국내 콩 재배면적은 2021년 5.4만 헥타르(ha)에서 2024년 7.4만 ha로, 자급률은 23.7%에서 38.6%로 증가했다. 하지만 1인당 연간 콩 소비량은 7.3kg으로, 소비 촉진 노력이 필요하다.

풀무원은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아람’의 재배 공정 개발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태석 풀무원기술원장은 “국산 콩을 활용한 소비자 맞춤형 제품 개발로 농업과 식품산업의 선순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70,000
    • -1.86%
    • 이더리움
    • 3,474,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78%
    • 리플
    • 2,122
    • -2.48%
    • 솔라나
    • 127,000
    • -3.2%
    • 에이다
    • 368
    • -3.41%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4.03%
    • 체인링크
    • 13,670
    • -3.53%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