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온코크로스, 서울대병원과 '신약개발 AI' 연구 MOU

입력 2025-07-25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자 임상∙조직 데이터 및 AI를 기반한 신약개발 모델 공동연구

온코크로스(Oncocross)는 지난 9일 서울대병원과 ‘신약개발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실제 임상환경에서 수집된 환자의 임상 데이터 및 조직 데이터를 AI기술과 융합해 정밀성과 현실 적용성을 겸비한 새로운 신약개발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서울대병원은 전향적 임상시험과 후향적 환자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설계 및 수행을 지원하며, 온코크로스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RAPTOR AI’를 통해 수집된 환자샘플과 유전자, 단백질 정보 등을 분석해 암, 희귀질환 등 난치성질환에서 타깃을 발굴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온코크로스의 RAPTOR AI는 환자의 유전자 발현 패턴과 생체분자 정보를 분석해 질병의 원인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새로운 치료물질의 효과 가능성을 빠르게 예측하는 AI 플랫폼이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의료 AI 및 신약개발 분야에서 민관 협력 정밀의료 모델을 선도하는 역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는 “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은 임상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신약개발의 실질적인 진전을 의미한다”며 “특히 암과 희귀질환처럼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영역에서 환자 중심의 혁신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78,000
    • -2.63%
    • 이더리움
    • 2,494,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285,800
    • -5.3%
    • 리플
    • 1,663
    • -2.98%
    • 솔라나
    • 103,900
    • -6.9%
    • 에이다
    • 231
    • -4.94%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1
    • -8.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20
    • -4.6%
    • 체인링크
    • 11,370
    • -5.64%
    • 샌드박스
    • 78.77
    • -7.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