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구 사옥 리노베이션 진행

입력 2025-07-24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립이념 계승과 지속가능 성장 위한 토대 마련

▲구 사옥 리노베이션 조감도 (사진제공=유한양행)
▲구 사옥 리노베이션 조감도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2026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구 사옥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 사옥은 서울 동작구에 있는 유한양행 본사 사옥 바로 옆에 있다.

리노베이션하는 구 사옥은 건축면적 4492㎡와 총면적 1만1948㎡ 규모로 현재보다 1층씩 증축된 3층, 4층의 두 건물로 이루어진다. 구 사옥은 1962년부터 1997년까지 약 35년간 사무실 및 생산공장으로 사용돼 역사적 가치가 높다. 외벽은 최대한 보존하고 내부는 현대식으로 리노베이션을 진행한다. 구 사옥 리노베이션 공사는 내년 창립기념일(6월 20일) 전에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이다.

구 사옥 건물의 한 동은 전시동으로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생애와 경영철학을 보여주는 기념관, 회사 역사관 등의 전시관과 유한양행의 현재와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홍보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유일한 박사의 독립운동가, 기업가, 교육가, 사회공헌가적인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다. 다른 한 동은 상생동으로 다목적홀, 파빌리온, 카페 등으로 조성되며, 유한양행 임직원과 지역사회 주민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지역주민 친화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기념하는 이번 리노베이션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와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하는 뜻깊은 작업이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도 구상 중으로 유한양행의 철학과 가치를 더 많은 분이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조욱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13,000
    • +1.16%
    • 이더리움
    • 3,066,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731,500
    • +3.03%
    • 리플
    • 2,038
    • +1.24%
    • 솔라나
    • 126,400
    • +0.64%
    • 에이다
    • 379
    • +1.34%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77%
    • 체인링크
    • 13,040
    • +0.69%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