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국내 선도 보험계리법인 두 곳과 '생명보험 경험위험률 산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함승우 서울보험계리법인 대표, 김윤수 한화시스템 솔루션사업부장, 정병록 보험계리법인써미트 대표. (사진=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서울보험계리법인 및 보험계리법인써미트와 ‘생명보험 경험위험률 산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보험계리법인과 보험계리법인써미트는 보험사 컨설팅 역량을, 한화시스템은 보험 IT 시스템 구축과 데이터 관리 기술을 보유해, MOU를 통해 생명보험사에 특화된 경험위험률 산출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4월 국내외 주식시장은 ‘주차별 테마 장세’에 진입한다. 1주차 테크, 2주차는 이란 사태와 금리, 3주차는 물가와 기업 실적, 4주차는 주요국 통화정책 결정 등 주차별로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안도 랠리'가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4월의 시작은 테슬라와 삼성전자가
금속 비중 높은 가전에 영향 우려 미국이 세탁기·냉장고 등 철강 함량이 높은 완제품에 제품 가격 기준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가전업계가 북미 사업 영향 점검에 들어갔다. 업계는 제품별 영향이 엇갈리는 구조로, 전반적인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철강·알루미늄·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만 적용⋯보유주택 산정 기준에 촉각 16일까지 기존 심사⋯17일부터는 다주택자 만기연장 원칙적 제한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면서 은행 창구에 관련 문의가 몰리고 있다. 시행일 전후 ‘하루 차이’로 적용 여부가 갈리고 대상도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로 한정되면서 차주들은 본인의 대출이 규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술대회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총출동한다. 차세대 항암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심 모달리티(치료접근법)로 꼽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리보핵산(RNA)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 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초기 연구 결과가 대거
앞으로 1년 동안 병원 외래진료를 300회를 넘겨 받으면 초과분 진료비의 90%를 환자가 직접 내야 한다. 현재는 연간 365회를 넘길 때부터 본인부담률 90%를 적용하는데, 정부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낮췄다. 과도한 의료 이용을 줄이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
[ THE RARE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천외천(天外天). 하늘 밖의 하늘이 있다." 부자 중에서도 '슈퍼리치'라 불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명품관의 오픈런 줄에는 그들이 없습니다. 세상의 0.0001%로 살아가는 그들, '천외천'의 삶은 우리의 상식 밖 궤도에서 움직입니다. 로고가 없
핵확산금지조약 탈퇴도 경고 이란이 석유와 가스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관리를 위한 새 규약을 오만과 함께 만들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과의 전쟁이 종료된 후에도 자신들의 통행 규칙을 요구하기 위한 법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법무·국제기구 담당 차관은 2일(현지
테슬라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월 판매 1만대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전체 수입차 시장은 같은 기간 중동 전쟁 여파를 받아 전기차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하이브리드를 넘어섰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3만397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4.6% 증가했다. 이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