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첫날 698만 명 신청⋯전체 지급대상 13.8%

입력 2025-07-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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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소비쿠폰 시행 관련 현장 점검을 하던 중 '민생회복 소비쿠폰' 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소비쿠폰 시행 관련 현장 점검을 하던 중 '민생회복 소비쿠폰' 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21일 698만 명이 지급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소비쿠폰 신청자는 698만 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의 13.8%를 기록했다. 지급액 기준으로는 1조2722억 원(13.9%)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당시 지급된 국민지원금은 1일차에 500만 명이 신청했다. 당시와 비교하면 1일차 신청자가 40%가량 늘었다. 행안부는 "적극적인 홍보와 국민 기대감이 큰 상황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신청률은 인천이 14.8%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12.4%)이다. 한편, 전날 신청자에 대한 소비쿠폰 지급은 이날부터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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