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옹벽 붕괴사고' 관련 오산시·현대건설 압수수색

입력 2025-07-22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경기 오산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이 붕괴해 차량 2대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6일 경기 오산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이 붕괴해 차량 2대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6일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 붕괴사고로 도로를 지나던 차량 운전자 1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오산시청과 현대건설 등을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오산 옹벽 붕괴사고 수사전담팀은 22일 오전 9시 오산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도로 보수업체 등 4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산시 재난안전 관련 부서와 도로건설·유지·관리 관련 부서에 수사관을 보내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와 오산시 소재 도로 보수업체에도 수사관 여러 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29,000
    • +1.25%
    • 이더리움
    • 3,26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2,002
    • +0.35%
    • 솔라나
    • 123,800
    • +0.9%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8
    • +1.06%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3.18%
    • 체인링크
    • 13,280
    • +1.45%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