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컴투스, 자체 개발 신작 흥행·자회사 손익분기점 달성 전까지 보수적 관점”

입력 2025-07-21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컴투스 예상 실적.  (출처=현대차증권)
▲컴투스 예상 실적. (출처=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컴투스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마켓퍼폼)’,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투자심리 개선의 절대 조건인 자체 개발 신작 흥행, 자회사 손익분기점 달성 중 하나가 달성되기 전까지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1841억 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14억 원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매출은 RPG 감소에도 야구 고성장 효과로 별도에서 전년 대비 5.6% 증가한 점이 연결 실적을 견인한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별도는 증익이 예상되나 드라마 제작 관련 자회사 손실이 가중되며 이익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RPG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전년 동기 10주년 역기저 영향으로 감소를 예상했다. 야구는 한국프로야구(KBO)를 주력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도 매출이 증가세를 이어가며 30%대 고성장을 기대했다. 다만 프로야구 라이징 관련 초기 마케팅 비용은 2분기에도 일부 반영될 것으로 봤다.

하반기 최고 기대 신작인 ‘더 스타라이트’(MMORPG)는 3분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지난달 10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김 연구원은 “퍼블리싱 라인업으로 이익 기여는 제한적이지만 탑라인 성장이 절실한 컴투스 입장에서는 핵심 라인업”이라고 짚었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퍼블리싱)의 일본 출시도 3분기 중으로 예정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27,000
    • -1.4%
    • 이더리움
    • 3,384,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06%
    • 리플
    • 2,091
    • -1.32%
    • 솔라나
    • 125,200
    • -1.18%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39%
    • 체인링크
    • 13,610
    • -0.29%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