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기 광수. (출처=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25기 광수가 여전히 솔로남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5기 광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광수는 의사로서 삶, 사진작가로 사는 삶을 살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특히 하루에 100여 명의 환자를 만나고 이후에는 제비 사진을 찍으며 자신만의 특별한 루틴을 즐겼다.
이후에는 수영 후 집에서 홈 트레이닝도 빼놓지 않았다. 해가 진 뒤에는 자신이 찍은 제비 사진을 보며 위스키를 즐겼다.
광수는 자신의 일상에 대해 “만족도는 최대치”라며 “미래가 좀 부족할 순 있다. 결혼이나 출산의 가능성은 암울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정자 관리를 좀 해보고 여자도 만나야 할 것”이라며 “여자친구는 저절로 생기지 않겠냐. 다들 간절히 바라달라”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