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달러 환율 1382~1390원 등락…美 관세발 불확실성 변수

입력 2025-07-17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 PPI는 전월대비 감소 (NH선물)
▲6월 PPI는 전월대비 감소 (NH선물)

NH선물은 17일 원·달러 환율이 불확실성 장세가 지속하며 1380원 중반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환율 밴드는 1382~1390원으로 제시됐다.

위재현 NH선물 연구원은 "지난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시장은 관세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됐으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이러한 우려를 조금이나마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달러화 강세도 소폭 진정되며 원·달러 환율도 1380원 레벨에서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이 제한될 전망"이라며 "미국의 장단기 금리 차가 파월 의장해임 보도에 일시적으로 크게 벌어진 만큼, 기관들의 환헤지 유인도 확대되어 수급상 상단을 제한할 재료"라고 짚었다.

다만 불확실성 장기화 그 자체는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하는 재료다. 위 연구원은 "파월 의장의 해임에 대한 트럼프의 의지와 실제 해임 가능성은 별개의 문제지만, 이러한 불확실성 장기화가 관세와 더해져 위험회피 심리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76,000
    • -2.37%
    • 이더리움
    • 2,462,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290,200
    • -1.09%
    • 리플
    • 1,633
    • -2.74%
    • 솔라나
    • 103,300
    • -2.18%
    • 에이다
    • 225
    • -2.17%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2
    • -5.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2.64%
    • 체인링크
    • 11,280
    • -2.34%
    • 샌드박스
    • 75.95
    • -4.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