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비트코인, 12만 달러 돌파⋯ 장중 12만1000달러 기록하며 신고가 경신

입력 2025-07-14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트코인이 신고가 행진을 거듭하며 12만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모니터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실시간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비트코인이 신고가 행진을 거듭하며 12만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모니터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실시간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비트코인이 12만 달러를 돌파하고 12만1000달러까지 달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4일 오후 1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53% 상승한 12만8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최고 12만1209달러에 거래되며 12만1000달러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이 12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2.78% 상승한 3039달러를 기록하며 3000달러를 돌파했다. 시총 3위 리플은 5.73% 오른 2.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랠리 원인으로는 '크립토 위크(Crypto Week)'가 꼽힌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한 주를 ‘크립토 위크’로 공식 지정했다. 미국 의회 역사상 특정 주간을 가상자산 전용으로 설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 하원은 크립토 위크 기간 △가상자산 명확화 법안(CLARITY Act) △중앙은행 가상자산 감시 중단법(CBDC Anti-Surveillance State Act)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GENIUS Act) 등 총 3개의 핵심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한다.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가 명확해지면 기관투자자의 시장 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가상자산 시세를 더욱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88,000
    • -2.79%
    • 이더리움
    • 2,779,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386,000
    • -6.92%
    • 리플
    • 1,834
    • -0.76%
    • 솔라나
    • 110,800
    • -4.32%
    • 에이다
    • 319
    • -2.45%
    • 트론
    • 494
    • -1.4%
    • 스텔라루멘
    • 335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01%
    • 체인링크
    • 12,560
    • -2.71%
    • 샌드박스
    • 92.99
    • -3.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