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ESGㆍ지속가능경영 전략' 담은 2024 통합보고서 발간

입력 2025-07-14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교보증권)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4년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교보증권의 ESG 전략인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행동’을 중심으로 지속가능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으로는 글로벌 지속가능보고서 기준(GRI), 지속가능성 회계기준(SASB), 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TCFD)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했으며, 한국표준협회의 제3자 검증을 통해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또한, 기업 활동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변화가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이중 중요성 평가’ 결과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도출된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 권익 보호 △고객정보 및 데이터 보안 등 3대 핵심 이슈에 대한 전략과 실행 성과를 보고서에 담았다.

특히 소비자 권익 보호 분야에서는 ‘소통혁신을 통한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 실현’을 목표로 2028년까지 3단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한 계획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친환경 경영 △임직원 존중문화 △지역사회 참여 △지배구조 △윤리·준법경영 △디지털·혁신금융 △ESG 금융 등 전사적 지속가능경영 실천 내용도 상세히 소개했다.

정원일 교보증권 변화혁신지원부장은 “이번 보고서는 교보증권이 지향하는 ESG 경영의 방향성과 실천 의지를 담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ESG 투자 대와 책임경영을 통해 지속가능금융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8,000
    • +1.49%
    • 이더리움
    • 3,302,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2.39%
    • 리플
    • 1,771
    • +1.37%
    • 솔라나
    • 134,900
    • +2.43%
    • 에이다
    • 268
    • +0.75%
    • 트론
    • 462
    • +1.99%
    • 스텔라루멘
    • 248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0%
    • 체인링크
    • 14,990
    • +0.94%
    • 샌드박스
    • 46.64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