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장관, 북한 방문 일정 시작…김정은 방러 등 협의할 듯

입력 2025-07-12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7월 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제17차 신흥 경제국 연합체 브릭스(BRICS) 정상회의 개막 세션에 참석하고 있다. 리우데자나이루(브라질)/AP뉴시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7월 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제17차 신흥 경제국 연합체 브릭스(BRICS) 정상회의 개막 세션에 참석하고 있다. 리우데자나이루(브라질)/AP뉴시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1일 밤 북한 방문을 시작했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북한 동부 원산 갈마비행장에 도착했다. 라브로프 장관의 방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수행한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이번 방문은 북한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13일까지 머물며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동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푸틴 대통령의 친서를 김 위원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양측은 지난해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에 따른 관계 강화를 협의할 예정이다. 또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위한 조율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속하는 러시아에 대한 지원 확대도 의제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해 6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체결 이후 군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고위급 인사들의 방문도 활발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10,000
    • +0.07%
    • 이더리움
    • 4,61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899,000
    • -4.06%
    • 리플
    • 3,039
    • -0.65%
    • 솔라나
    • 207,000
    • -1.29%
    • 에이다
    • 577
    • -1.37%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31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40
    • -1.73%
    • 체인링크
    • 19,480
    • -1.02%
    • 샌드박스
    • 170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