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각 이사장(사진 첫째줄ㆍ오른쪽에서 3번째)이 9일 경기 의정부 한꿈학교에서 열린 한꿈학교 신교사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9일 경기 의정부 한꿈학교에서 열린 한꿈학교 신교사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새로 이전하는 한꿈학교 교사에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 설치를 지원하고 ICT 기자재와 미디어 시스템, 북카페 조성 등을 후원했다.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 대안교육기관에 설치, 지원하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한꿈학교가 신교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이 한꿈학교 학생들이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혁신과 창의의 공간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