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경진대회' 우수상…‘AI 피로도 진단시스템'

입력 2025-07-10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공공기관 중 유일 수상…감정노동자 보호 기술 주목

▲한국남부발전 관계자가 9일 수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관계자가 9일 수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고객 응대 근로자의 스트레스를 실시간 진단하고 보호하는 ‘AI 피로도 진단 시스템’을 통해 정부·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산업안전 분야 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9일 수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14건의 기술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중 남부발전을 포함한 10개 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남부발전이 출품한 ‘AI 피로도 진단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채팅 기반 상담 환경에 적용된 감정노동자 보호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고객 응대 근로자의 피로도와 스트레스 지수를 실시간 분석하고, AI가 스트레스 유발 키워드와 누적 패턴을 감지하면 명상 영상 제공, 강제 업무 중단 등 즉각적인 저감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통해 감정노동자의 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민 남부발전 AI디지털본부장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안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0,000
    • +1.09%
    • 이더리움
    • 3,438,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14%
    • 리플
    • 2,252
    • +1.72%
    • 솔라나
    • 139,400
    • +1.01%
    • 에이다
    • 425
    • +1.43%
    • 트론
    • 448
    • +2.28%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77%
    • 체인링크
    • 14,540
    • +1.0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