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엘앤에프 공장에서 진행된 '산업단지 ESG+ 협의체' 2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엘앤에프 공장에서 '산업단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탄소중립 전환 전략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ESG 아젠다 현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올해 '산업단지형 ESG 지원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