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버리지 말고 되파세요” 현대백화점, 바이백 서비스 도입

입력 2025-07-09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개념 자원순환형 리커머스 모델 도입

▲현대백화점 바이백서비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바이백서비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중고 패션 보상 프로그램 ‘바이백(buy back)’ 서비스를 도입한다. 신개념 자원순환형 리커머스 모델로,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은 5월부터 2개월 간 시범 운영한 바이백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고객이 보유한 패션 상품을 되팔면 해당 상품 중고시세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로 지급하는 신규 서비스다.

바이백 서비스는 더현대닷컴 홈페이지와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더현대닷컴에서 판매 신청을 하고 상품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면, 현대백화점과 리세일 솔루션 스타트업 ‘마들렌메모리’가 협업해 상품 수거 및 검수를 진행한다. 검수는 구성품 및 라벨 여부, 출시 시점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고 검수를 통과하면 매입 금액이 고객에게 H포인트로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가 취급하는 브랜드는 현대백화점과 더현대닷컴에 입점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130여 개다. 마들렌메모리 측은 고객에게 매입한 중고 상품을 8월부터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리세일 상품으로 재판매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5,000
    • +0.1%
    • 이더리움
    • 3,026,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88,600
    • +1.81%
    • 리플
    • 1,682
    • -0.3%
    • 솔라나
    • 129,200
    • -1%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37
    • -5.62%
    • 스텔라루멘
    • 229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18%
    • 체인링크
    • 15,500
    • +4.03%
    • 샌드박스
    • 62.95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Column 인기지수 23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