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K-조선’ 동반성장 이끈다

입력 2025-07-06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SG성동∙건화와 전선(全船) 건조, 선박 대형블록 공급 등 협력 MOU
중소 조선협력사 동반성장 모델 제시

▲김현기 HSG성동조선 대표이사, 이왕근 삼성중공업 조선소장, 제영섭 건화 대표이사가 지난 4일 거제 삼성호텔에서 동반성장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현기 HSG성동조선 대표이사, 이왕근 삼성중공업 조선소장, 제영섭 건화 대표이사가 지난 4일 거제 삼성호텔에서 동반성장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이 국내 중소 협력사와 전선(全船) 건조 및 선박 대형 블록 공급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삼성중공업은 4일 거제삼성호텔에서 HSG성동조선, 건화와 ‘동반성장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왕근 삼성중공업 조선소장, 김현기 HSG성동조선 대표이사, 제영섭 건화 대표이사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은 앞으로 HSG성동조선에 유조선 전선 건조를 맡기고 건화에는 LNG운반선의 대형 블록 제작을 위탁하는 형태로 협력할 예정이다.

중소 협력사는 안정적인 일감 확보하는 한편, 기술력 향상의 기회를 얻고 삼성중공업은 공정 효율화를 도모해 건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윈-윈(Win-Win)’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소 협력사들과 장기적∙ 지속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어서 경남 지역 내 인력 고용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왕근 삼성중공업 조선소장(부사장)은 “중소 협력사들과 상생을 위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수주 경쟁력도 강화해 K-조선을 대표하는 성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중동전쟁에도 멈추지 않는 빅딜…글로벌 M&A 다시 꿈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55,000
    • +2.03%
    • 이더리움
    • 3,450,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46%
    • 리플
    • 2,139
    • +2.1%
    • 솔라나
    • 127,600
    • +1.27%
    • 에이다
    • 373
    • +1.91%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70
    • +7.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21%
    • 체인링크
    • 13,940
    • +1.98%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