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경 예산 3개월 내 88% 집행”

입력 2025-07-05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정부가 31조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대부분을 3개월 안에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임기근 기재 2차관은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긴급 재정집행 점검회의‘에서 추경사업별 집행계획을 논의하며 이같이 전했다.

정부는 전체 추경예산 31조8000억 원 중 세입경정(10조3000억 원), 국고채 이자상환(3000억 원) 등을 제외한 20조7000억 원을 집행관리 대상으로 정했다.

이 중 전체 추경의 87.5%인 18조1000억 원을 9월 말까지 집행하기로 했다. 소비쿠폰에 12조2000억 원을 투입하고, 소상공인 지원 1조4000억 원, 건설 경기 활성화 1조3000억 원, 국민취업 지원 등 고용안정에 1조 원을 지원한다.

임 차관은 “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신속히 자원을 투입해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강한 책임감을 갖고 집행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74,000
    • +0.62%
    • 이더리움
    • 2,990,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449,800
    • +1.58%
    • 리플
    • 1,988
    • +2.85%
    • 솔라나
    • 122,100
    • +1.24%
    • 에이다
    • 349
    • +1.45%
    • 트론
    • 510
    • +0.59%
    • 스텔라루멘
    • 368
    • +21.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82%
    • 체인링크
    • 13,570
    • +3.12%
    • 샌드박스
    • 104
    • +4.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