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로 2차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태현 기자 holjjak@)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5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외환 혐의 조사를 오후 1시 7분에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3시간 동안 체포영장 집행저지 혐의를 조사했고, 낮 12시 5분부터 1시간가량 점심 및 휴식 시간을 제공했다. 오후에는 국무회의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