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기각⋯내란특검 “28일 오전 출석 요구”

입력 2025-06-25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석 요구 불응 시 체포영장 청구 검토할 것”
윤 전 대통령 측 "당당히 응할 예정"

▲윤석열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청구한 체포영장이 기각됐다.

내란특검팀은 25일 “피의자가 특검의 출석요구가 있을 경우 이에 응할 것을 밝히고 있다는 이유로 법원이 어제 청구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및 변호인에게 이달 28일 오전 9시 출석 요구 통지를 했다”며 “출석 요구에 불응 시 체포영장 청구를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란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경찰의 세 차례 출석 통보에도 응하지 않았다며 전날 특수공무집행방해, 형법상 직권남용,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교사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입장문을 내고 "영장 기각 사실을 알리며 소환 날짜를 지정해 언론에 공지하는 것은 특검답지 못한 졸렬한 행태"라며 "그럼에도 윤 전 대통령은 이번주 토요일로 예정된 특검의 소환 요청에 당당히 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6,000
    • +7.95%
    • 이더리움
    • 3,245,000
    • +4.54%
    • 비트코인 캐시
    • 316,700
    • +8.38%
    • 리플
    • 1,806
    • +18.82%
    • 솔라나
    • 123,300
    • +5.29%
    • 에이다
    • 286
    • +13.04%
    • 트론
    • 465
    • +1.31%
    • 스텔라루멘
    • 256
    • +1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1.34%
    • 체인링크
    • 15,020
    • +4.16%
    • 샌드박스
    • 61.05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