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뉴시스)
신한은행이 오는 7일부터 예금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p) 내린다.
신한은행은 14개 거치식 예금과 22개 적립식 예금의 기본금리를 0.05~0.25%p 낮추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0.25%p 인하와 시장 금리 하락을 반영해 수신 상품의 기본금리를 낮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25-07-04 13:43

신한은행이 오는 7일부터 예금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p) 내린다.
신한은행은 14개 거치식 예금과 22개 적립식 예금의 기본금리를 0.05~0.25%p 낮추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0.25%p 인하와 시장 금리 하락을 반영해 수신 상품의 기본금리를 낮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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