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등 4개 기관, ‘공익사업 보상 업무 협의체’ 발족

입력 2025-07-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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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도시공사 박의원 처장(왼쪽부터), 경기주택도시공사 정운영 처장, 서울주택도시공사 조국영 처장, 한국토지주택공사 배승진 팀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SH공사)
▲2일 인천도시공사 박의원 처장(왼쪽부터), 경기주택도시공사 정운영 처장, 서울주택도시공사 조국영 처장, 한국토지주택공사 배승진 팀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2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익사업 보상 업무 협의체’를 발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수도권 공익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상 평가의 공정성 확보와 복잡한 절차 개선을 위해 협력한다.

기관 간 주요 현안 공유, 개선 사례 교류, 보상 제도 개선 등 공동 과제를 추진하고 정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한 1차 협의회에서 4개 기관은 보상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모색했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협의체 구성을 통해 수도권 공익사업 보상 업무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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