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 팔걷은 유통업계⋯먹거리ㆍ생필품 등 릴레이 할인

입력 2025-07-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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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4~6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쿨 썸머 세일’
롯데마트, 3~9일까지 7일간 ‘통큰 세일’ 2주차

▲'통큰 세일'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구리점 매장. (사진제공=롯데마트)
▲'통큰 세일'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구리점 매장. (사진제공=롯데마트)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유통업체들이 소비자 가격 민감도를 낮추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4일부터 6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쿨 썸머 세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품목인 ‘어메이징 완벽치킨’은 한 마리 3480원으로 선보인다. 5일에는 수입 돈삼겹살 및 목심을 반값 이하 가격으로 판매한다. 4일부터 6일까지는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을 평소보다 6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수박, 복숭아, 자두 등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보양식은 황제전복, 자포니카 손질 민물장어, 오복물회 등을 할인 판매한다. 가공식품, 생필품, 휴가철 자외선차단제 등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통큰 세일’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 15년 전 유통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통큰’이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1주차 행사에서 5000원에 판매한 ‘통큰치킨’은 15년 전 가격을 그대로 재현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롯데마트는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국산 손질 민물장어 △통큰 초밥 △끝장 돼지 △통큰 완도 활 전복 △통큰 미국산 체리 △통늨 제스프리 골드키위 등을 판매한다.

주말 한정 특가 상품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대추방울 스윗마토 △고래사 어묵 떡볶이 △도루코 퓨어우드 프라이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생필품도 반값 할인 등을 진행한다.

롯데온은 7월 한 달 ‘물가안정’을 핵심 테마로 실속형 할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 국민 쇼핑지원 쿠폰'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6일까지는 ‘긴급지원 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7월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 ‘온세일’에서는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 가능한 10~20% 전용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 브랜드로는 비너스, 크록스, 에스쁘아, 노스페이스, 타미힐피거 등이 있다. 7일부터 23일까지는 ‘브랜드 판타지’를 전개해 대표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가장 집중적인 할인 기간은 7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이다. 이 기간 동안 롯데온은 생필품, 푸드, 리빙, 디지털 가전 등 약 100여 개 품목을 ‘물가잡기’ 테마로 특별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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