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종자 국산화’ 오뚜기, 경북 구미 농가서 모종 심기 봉사활동

입력 2025-07-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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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 농업상생 봉사활동

▲오뚜기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한 봉사활동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한 봉사활동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가 지난달 30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대파 농가를 방문해 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오뚜기와 관계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과 봉사단은 2022년부터 농번기마다 양파 농가를 중심으로 ‘오뚜기 농업상생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국내 농가의 생산성 제고 및 상생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오뚜기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파 농가로 확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뚜기는 국산 대파 종자 5종의 시험재배를 통해 대파 종자 국산화를 추진 중이다. 현재 국내 대파 재배 대부분은 일본산 종자 ‘흑금장’에 의존하고 있다.

오뚜기는 경북 구미 농가와의 시험재배를 통해 품종별 생육 환경, 수확효율, 가공 적합성 등을 사전 검토한 후 확대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또 충북과 강원도 소재 농가와 연간 60톤(t) 규모의 대파 계약재배를 진행 중이며 국산 대파를 활용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오뚜기는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활성화 △농가 기술 지원 등 한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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