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씨티케이, 미 FDA 인증…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의무 30% 상향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5-07-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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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케이가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의무가 30%로 상향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일 오전 11시 14분 현재 씨티케이는 전일 대비 460원(10.85%) 오른 47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부에 따르면 9월부터 재생원료 사용의무 대상을 ‘연간 1만 톤 이상 페트병을 생산하는 자’에서 ‘연간 5000톤 이상 페트병 최종제품을 생산하는 자(먹는샘물 및 음료류)’로 변경된다.

또 현재 3%에 해당하는 재생원료 사용의무 목표율을 2026년부터 10%로 하고, 2030년까지 30%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상향된다.

앞서 씨티케이는 지난달 12일 친환경 소재 개발 전문 계열사 씨티케이바이오(CTK BIO CANADA)가 기존 생분해 플라스틱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PLA-Free’ 생분해 빨대 원료의 상용화와 동시에 최근 국내 환경표지(EL724)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씨티케이바이오의 PLA-Free 원료는 유럽 최고 시험인증기관 TUV 인증을 받은 산업용 대마인 천연 소재 헴프(Hemp)에 기반을 둔 바이오 복합소재다. 해당 소재는 미국 FDA, 캐나다 식약처 등 다수 글로벌 친환경 소재 인증 기관의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완료했다.

씨티케이는 기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생분해 플라스틱 원료 기술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캐나다 식약처 등 다수 글로벌 친환경 소재 인증 기관의 인증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플라스틱 관련 환경 기준 강화 소식에 관련 친환경 기술 보유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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