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클럽월드컵 8강서 PSG와 격돌⋯김민재 vs 이강인 성사 여부 주목

입력 2025-06-30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에서 브라질의 강호 플라멩구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뮌헨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에서 플라멩구에 4-2 승리를 거뒀다.

이날 뮌헨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두 골을 몰아치며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주포 해리 케인의 멀티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8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후반전에 적극적인 압박으로 3-2까지 따라붙은 플라멩구는 결국 뮌헨의 화력에 무릎을 꿇었다.

뮌헨의 다음 상대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다. 이는 2020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두 팀의 리턴 매치로 대회 최고의 빅매치가 될 전망이다.

뮌헨과 PSG에는 각각 한국 국가대표 선수 김민재와 이강인이 활약하고 있어 이들의 맞대결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조별리그부터 16강까지 4경기 연속 결장했다. 김민재는 팀 명단에 포함돼 미국에 머물며 재활에 집중하고 있지만, 8강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반면 PSG 미드필더 이강인은 인터 마이애미(미국)와의 16강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20여 분 동안 활약하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한편 뮌헨과 PSG는 한국시간으로 다음 달 6일 오전 1시 맞대결을 펼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0,000
    • -1.54%
    • 이더리움
    • 3,394,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36%
    • 리플
    • 2,093
    • -1.69%
    • 솔라나
    • 125,100
    • -2.04%
    • 에이다
    • 364
    • -1.62%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04%
    • 체인링크
    • 13,590
    • -1.0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